피지 그리고 아프리카

굿 모닝~~^^ 지금 시간은...새벽 1시...^^;;; 굿 모닝이라고 말하기에는 조오금.....이른 시간?^^;;;;; 오늘은 환상의섬피지에서의 삶을 한번 이야기해보자~ 환상의섬피지라는 나라를 알게된 것은 조금은 오래전이다. 내가 남태평양의 어느 나라에 유학아닌 유학을 가게 되면서, 방학 중 여행을 어디로 갈까..하면서 찾아보다가, 피지라는 섬을 알게 되었다. 그래서 어??뭐지? 뭔가 여유롭고 좋을 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, 그 해 여름에 놀러갔더랬다~^^ 피지까지는 4시간이면 되니깐, 뭐 부담도 없고, 가는데도 어렵지도 않고 그래서 편하게 생각하고 출발하였다~^^ 사실은 환상의섬피지라는 곳을 알게 된 것은, 여행사의 책자 덕분이었다. 그 책자에 있는 사진이 너무나 이뻤고, 또 거기에서 휴양을 하면 좋겠..